[보도자료]노승열, PGA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39위로 상승…살아난 쇼트게임

관리자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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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780만달러) 마지막 날 순위를 끌어올렸다.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340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써낸 노승열은 2타를 줄였다.

나흘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를 친 노승열은 전날보다 23계단 상승한 공동 39위를 기록했다. 세계 10위 더스틴 존슨(미국)도 최종일 2타를 줄여 노승열과 나란히 이동했다.

노승열은 이날 드라이브 정확도 23.08%(3/13)에 그린 적중률 55.56%(10/18)에 그쳤지만, 그린 적중시 퍼팅 수 1.7개, 스크램블링 87.5%의 쇼트게임으로 만회했다.


1번홀(파5) 버디와 3번홀(파4) 보기로 타수를 원점으로 돌린 후 5번홀(파5)에서 2m 버디를 잡았다. 이후 파 행진하던 노승열은 11번홀(파5)에서 2.5m 버디, 14번홀(파5)에서 1m 버디를 차례로 추가했다. 15번홀(파3)에서 약 3m 파 퍼트를 놓친 뒤 '뱀 구덩이' 16~18번홀은 파로 지나갔다.

이번 대회를 포함해 2021-22시즌 11개 대회에 참가한 노승열은 시즌 첫 톱10을 다음으로 미루었다. 지난가을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공동 30위가 시즌 개인 최고 순위다.

대회 첫날 65타를 몰아쳐 출발이 좋았던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2오버파 73타를 쳤다.

합계 4언더파 280타가 되면서 전날보다 14계단 밀린 공동 48위로 마쳤다. 특히 13번홀(파3)에서 세 번째 샷으로 그린에 올라왔고, 1.5m 보기 퍼트마저 넣지 못하면서 한번에 2타를 잃은 게 아쉬웠다.

기사원문: http://golfhankook.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0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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